야간 잠복 어촌계원 적발, 경찰 혐의없음에 분통 [GBS경북방송=이영철기자 ] 포항 구룡포수협 33개 어촌계가 피서철을 맞아 전복, 소라 등 야간 불법 채취가 기승을 부려 각 마을 어장마다 야간 잠복 순찰을 도는 등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다. 또 마을 어장을 지키던 어촌계원이 야간 잠복과정에서 전복 등 야간 불법 채취를 적발, 포항 해양경찰서 구룡포 파출소에 신고를 하였지만 ‘증거가 없다’는 이유로 어촌계원이 보는 앞에서 혐의자를 돌려보내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됐다.

지난달 6월 24일 오후 11시경 구룡포읍 장길리 마을 어장 어촌계원이 잠복근무 중 야밤 문제의 일행 4명이 전복5(싯가75만원).소라10(싯가 70만원)등 도합 145만원 상당의 해산물을 불법 채취를 해 바닷가로 가져오다 적발된 상태다.(사진 참조) 그러나 신고를 받은 구룡포 해양파출소는 증거 중심에서 보면 동영상이나,사진 촬영이 없다는 이유로 증거불충분으로 현장에서 귀가 조치시켰다.

구룡포 장길리 어촌계원들은 신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