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승 후 고향 부모님 걱정하던 효녀 맏딸 스롱 피아비 - 입국 사실 알고 구단주가 건강검진과 비용 부담 제안해 18일 오전 서울 종로 ㅎ의료재단서 종합건강검진 받아 [GBS경북방송] 프로당구 블루원엔젤스의 구단주인 윤재연 부회장(블루원 대표이사)은 한국을 방문한 구단 소속 스롱 피아비 선수의 부모님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안하고 비용 일체를 본인이 부담하기로 해 선수와 구단주 사이에 국경을 초월한 훈훈한 유대와 인정을 보여주었다. 블루원엔젤스 소속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는 21-22시즌 에버콜라겐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

우승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“고향에 계신 엄마가 많이 편찮으신데 모시고 병원에 가고 싶다”라며 울먹였다. 이를 기억하고 있었던 블루원엔젤스의 윤재연 구단주는 마침 이달 초 스롱 피아비 선수의 부모님이 입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건강검진을 받게 하자고 제안하고 직접 병원까지 수소문했다고 한다.

맏딸로 효성이 지극한 스롱 피아비 선수는 한국에...